'2010 카우보이 의류 산업 발전 추세와 문화 탐구 포럼'개최

최근, 광둥성 의류 의류 업계 협회, 광둥성 의류 디자이너 협회, 광둥성 패션 의류 산업 경제 연구원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광저우 창흥 의류 그룹 유한회사가 주관한"2010 카우보이 의류 산업 발전 추세와 문화 탐색 포럼"이 광저우 증성시 신당진 창흥 의류 그룹 유한회사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2010 광둥패션위크의 기자회견이자 광둥성 패션 디자이너들의 주제 모임이다.광동성경제정보화위원회 소비품공업처 부처장 구의용, 광동성복장복식업종협회 회장 류악병, 중국의 저명한 류행산업경제연구전문가, 광동성패션복식산업경제연구원 원장, 비람국제투자고문유한공사 총재 리켈로,이번 행사에는 광주시 창흥복장그룹유한회사 리사장 오회동 등이 참석했다.기조연설자로 중국의 저명한 류행산업경제연구전문가 리켈로는 이번 포럼에서"설계경제학 VS 상업혁신"을 주제로 다채로운 연설을 발표했다.

저탄소 경제는 현재의 핫이슈이다. 타오후이 교수는 포럼에서"저탄소 시대,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심도 있게 분석했다.도 교수는 2008년과 2009년 스웨덴 스톡홀름, 호주 시드니에서 학술교류를 하고 홍콩 세계방직의류대회에서 특강을 했으며 현재 방직의류 기업 재활용 과제를 연구하고 있다.포럼에서 도교수는 구체적인 실례를 통해 부동한 각도에서 청복의 발전추세를 해독하고 기업과 설계사에게 설계참고를 제공하였으며 설계변혁을 일으키는 중요한 요소를 제기하였으며 동시에 저탄소경제가 업종발전에 미치는 영향과 순환경제에서의 설계사, 기업의 역할요구 및 대응조치를 분석하였다.

이번 활동의 주관단위인 창흥그룹회사는 전국에서 가장 큰 청캐주얼복장생산제조업체의 하나로서 1992년에 설립된이래 급속히 발전하여 설계, 재단, 세수, 정탕, 판매일체화의 생산규모를 형성하였고 일산 5만점의 생산능력으로 줄곧 전국 청수출량에서 앞자리를 차지하였다.회사 산하의"창흥"과"희위왕"브랜드는 전국적으로 유명한 데님 레저 브랜드이며, 제품은 전국 30여 개 성, 시, 자치구에 방사되어 생산 판매량이 전국에서 상위권을 차지한다.

창흥그룹의 데님 의류 방면의 발전 실력을 감안하여 데님 의류 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선도하기 위해 광동성 의류 의류 업계 협회, 광동성 의류 디자이너 협회는 창흥그룹에 위탁하여 5년 연속의"광동성 데님 의류 유행 추세 연구 발표"사업을 맡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