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직리직퇴직간부국 청년소조"5.4"청년절 계렬활동 전개

올해는 5.4운동 106주년이 되는 해로서 청년사업에 관한 습근평총서기의 중요한 사상을 관철락착하고 5.4정신을 전승하고 고양하기 위해 련며칠간 방직리직퇴직간부국 청년소조가 알심들여 기획하고 형식이 다양한"5.4"계렬주제활동을 조직, 전개하여 청년간부들의 간사창업열정과 활력을 불러일으켰다.

　　청춘과 책임 동행 녹색과 미래 함께

4월 10일, 방직리직퇴직간부국 청년소조는 방직기관봉사센터단 총지와 련합하여 공동으로 청년종업원들을 조직하여 방직센터 창평록화기지에 가서 의무식수활동을 전개하고 실제행동으로 생태건설에 록색을 더하고 식수조림에 적극 참여하였다.목적지에 도착한후 청년종업원들은 하나같이 정신이 충만하여 삽, 물통 등 도구를 가지고 신속히 분공협력하여 열기가 하늘을 찌를 듯한 식수활동에 뛰여들었다.묘목을 부축하고 흙을 배양하며 물을 주고 뿌리를 정하며 매 공정마다 조금도 소홀히 하지 않고 현장에는 단결협력하고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분위기가 넘쳐흐르고있다.세 시간의 분투 끝에 줄지어 늘어선 묘목이 바람을 맞으며 우뚝 솟아 푸른 기운이 넘쳤다.

이번 활동은 환경을 미화하였을뿐만아니라 청년력량도 결집시켜 습근평총서기의"록수청산은 바로 금산은산"에 관한 리념을 한층 더 확고히 수립하고 실천하여 생태문명건설에 참여하는 책임과 책임을 보여주었다.

　　8항 규정 정신을 배워 규율 작풍의 기초를 강화하다

4월 16일, 방직리직퇴직간부국 청년리론학습소조는 학습연구토론회를 소집하고 중앙의 8가지 규정 및 그 실시세칙정신과"당작풍건설강화에 관한 습근평의 론술발췌편집"을 집단학습하고 청년간부대표들이 교류발언을 했다.국 지도자 리전홍, 범영민은 회의에 참가하여 청년간부들과 집단적으로 마음을 터놓고 교류했다.

리전홍동지는 청년동지들의 발언을 진지하게 청취함과 아울러 여러 사람들의 학습성과를 충분히 긍정하였다.그는 청년간부들이 자각적으로 리론학습을 강화하고 습근평총서기의 당의 작풍건설을 강화할데 관한 중요한 론술을 깊이있게 연구읽고 중앙의 8가지 규정 및 그 실시세칙정신을 꿰뚫어보며 규칙을 준수하고 규률을 준수하는것을 마음에 새기고 일용해도 깨닫지 못하는 언행준칙으로 내화하기를 희망했다.플랫폼을 소중히 여기고 기회를 소중히 여기며 실천과정에 비바람을 겪고 근골을 튼튼히 하고 재능을 기르며 사업작풍을 지속적으로 전환하고 당성수양을 제고하며 사업락착을 추진하고 책임감과 사명감을 확실하게 증강하며 직책을 리행하고 책임을 다하는 능력수준을 끊임없이 제고하고 작풍건설의 새로운 성과로 리직휴양, 퇴직 간부사업의 고품질발전을 추진한다.

　　봉화전설 초심 청춘 릴레이 화장

5월 7일, 방직리직퇴직간부국은 중국방직공업련합회 전임 부회장 양기조동지를 초청하여 청년간부들과 한자리에 모여 좌담을 진행하고 청춘의 세월을 함께 추억하고 분투정신을 이어갔다.국장 리전홍, 2급순시원 양림이 회의에 참가하였다.

따뜻하고 조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양기조는 자신의 경력과 결합하여 시대의 큰 배경에서 청춘의 옛일을 이야기했다.얼굴을 맞대고 좌담하면 청년간부들이 로동지들에게 들어가 로간부들의 분투로정을 한층 더 료해하고 로세대 방직인들의 확고한 신념, 가국정서, 량호한 작풍과 사명책임을 체득하게 된다.

　　지조과학기술대화정기간행물에 들어가 흔적을 남기다

5월 8일, 방직리직퇴직간부국과 방직기관봉사센터 두 지도부는 40여명의 청년간부종업원들을 인솔하여 중국석유화학윤활유유한회사 북경유한회사와 북경문경진본정기간행물박물관에 가서 참관학습을 전개했다.

사업일군의 전문적이고 상세한 설명과 함께 전체 동지들은 선후로 회사의 주입, 조정작업장 및 지능창고 등 자동화생산라인을 참관하고 밝은 오렌지색의 기계팔이 지칠줄 모르고 회전하여 춤을 추며 무인운전소형차가 미리 설정한 로선에 따라 순조롭게 통행하고 흐름선이 질서정연하게 운행되고 생산작업장이 열기가 하늘을 찌른다.정기간행물박물관에서 모두들 정기간행물 실물 한부,"정기간행물 시공터널"을 통해 새 중국 창건 70여년간의 정기간행물 발전로정을 정겹게 회고하고 사회 각 업종의 진보와 혁신, 탐색과 변혁의 연장을 료해했다.

이번 활동은"걷는 수업"일뿐만아니라"사상의 용광로"로서 사람들로 하여금 우리 나라 제조업의 형태전환과 고도화의 강력한 동력에너지와 력사적축적중의 문화전승을 피부로 느끼게 했으며 선배들이 분투를 추구하고 전승하고 분투하는 확고한 신념을 학습하도록 불러일으켰다.

(출처: 방직 퇴직 간부국)